오랫만에 일찍 일어났네요!
어제도 짐정리하느라 늦게 잤는데, 첫출국이라 어쩐지 설레이는건 소풍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어제도 짐정리하느라 늦게 잤는데, 첫출국이라 어쩐지 설레이는건 소풍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6개월이란 시간이 그리 긴것은 아니지만 왈바에서는 이제부터 정말 재미난 일들이 많이 일어나겠군요!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사건들...아!
저두 어쩐지 그곳에 가서도 눈덮힌 산을 이리저러 여러분들과 누비고 다니던 모습을 꿈꾸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여름에 다시 뵙겠습니다! 멋진 모습으로!!!
건강하세요. 루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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