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기록에 남을 만한 땡깡을 부려서 씨름하다 깨보니 11시더군요...
책 좀 보다가 이제 갱히대 뒷산이나 오랫만에 함 가볼라고요.
책 좀 보다가 이제 갱히대 뒷산이나 오랫만에 함 가볼라고요.
그래도 이런 상태로 나간다면 담주 정도면 (그동안 비가 한번 와주면 더 좋고) 라이딩 가능 상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시에 끝나시면 라이트 장착하고 시작하믄 4-5시간은 너끈히 타도 되겠네요.^^
술벙개는 목욜날 개최(?)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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