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냈지요? 방학때 전 포항에 있었는데 ... 알았으면 포항서 같이 잔차탈 수도 있을 뻔 했네요.
수원 식구가 그새 불어나서 이젠 왕창님, 노란잔차님, 얼~~~님, 남자님, 그리고 저, 이렇게 독수리 오형제가 됐답니다. 꽃피는 춘삼월에 함께 산을 또 누벼보지요.
수원 식구가 그새 불어나서 이젠 왕창님, 노란잔차님, 얼~~~님, 남자님, 그리고 저, 이렇게 독수리 오형제가 됐답니다. 꽃피는 춘삼월에 함께 산을 또 누벼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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