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제가 전에 쓰던 프레임(ITEK)은 별로 좋은것은 아닌데...
무게도 꽤 나가구요.
그렇지만 트렉키님이 타신다면 광영이올시다.

그리고. 영사장님께서 제게 새차를 저렴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쓰던 것을 기증(?) 비슷하게 놓고 온것이므로
제게 소유권은 없다고 봐야 겠지요.
공연히 영사장님만 귀찮게 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좋은 새주인을 만나는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미루 wrote:
:아까 말씀드린 트레키님 잔차 교체건입니다....100,000원이면 될듯합니다....이번에 꼭 알루미늄 프렘으로 교체하도록 하세요...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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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님께 양해도 구하지않고 수류탄님 예전 프렘임과 몇개의 부속을 영사장님으로부터 강탈(?)하다시피 해서 제가 확보했습니다....트레키님의 가볍고 튼튼하고 예쁜 새차 장만을 위한 일이니 수류탄님도 즐겁게 OK해주시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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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wrote:
::ㅎㅎㅎ 재미 있게 타다 왔죠...
::지금쯤 모두 파하고 떠나고 있겠내요..
::파장할때 떡복이 집에가서 간단한 요기 한다고 했는대..
::지는 약속이 있어서 못 먹고 왔죠...
::저녁 약신지 저녁먹고 와서 후기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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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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