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골프공에는 여러가지 색이 있죠..
파스텔 컬러도 있고...
파스텔 컬러도 있고...
대부분..프로들은 컬러볼을 눈이 너무 많이 와서..공이..식별이 잘 안될때를 제와하고는 잘 안쓰죠..터치감이..부드럽지 안아서죠,.
저도 골프볼의 색은 하얀색뿐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는걸 알지만..(트레키님은 그 어려운걸 어떻게 아셨는지..?)
말발굽님이나..디지카님..그외 여러분께서..짧은 시간일지라도..절 생각 하시고..만들어주신 그 정성이..너무 예뻐서..결정을 했죠..
뭐 닉네임이 그리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인생 선배로 느껴 지시는 그분들의 정때문이죠..
초 스 피드 사회에서..우리가..짧은 시간 만이라도..남에 대해..골똘히 생각 한다는건 쉽지 안은 일이니까요..
그리고 귀엽잖아요..하얀공...공같이 둥글 둥글..깨끗한 마음으로...
제가 좀 예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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