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제야 틈이납니다.

........2001.02.19 00:32조회 수 185댓글 0

    • 글자 크기


이제 막 와이프랑 아가랑 잠들었습니다.

이틀동안 정말 바뻤씁니다.

와이프가 열펄펄 몸살 감기에 .....흑흑...

굴비당고 번개도 못가고... 하루종일... 부엌일에

집안일에... 쓸고딱고 밥하고...병원 가고...

아가 우유 타주고 응가 치워주고...

가정에 봉사 300% 달성 했습니다.

이제 와이프님 잠드셔서 잠깐 접속을....흐흐...

자전거도 못타구....흑흑...

번개 재밌었다네요... 아쉽당... 담에 그 코스 다시한번 날려 주세요.

여우님.. 체력이 장난이 아닌신갑다..끌으시는 실력이...

트레끼님 좋은 소식.... 축하해요.. 이젠 날아 다니세겠군여..^^

이제 잘랍니다. 아!~~ 이틀 피군하네요...

와이프님과 허니비님의 힘듬을 조금은 알듯...^^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8
188091 raydream 2004.06.07 389
188090 treky 2004.06.07 362
188089 ........ 2000.11.09 175
188088 ........ 2001.05.02 188
188087 ........ 2001.05.03 216
188086 silra0820 2005.08.18 1474
188085 ........ 2000.01.19 210
188084 ........ 2001.05.15 264
188083 ........ 2000.08.29 271
188082 treky 2004.06.08 263
188081 ........ 2001.04.30 236
188080 ........ 2001.05.01 232
188079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78 ........ 2001.05.01 193
188077 ........ 2001.03.13 226
18807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7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