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정말 바뻤씁니다.
와이프가 열펄펄 몸살 감기에 .....흑흑...
굴비당고 번개도 못가고... 하루종일... 부엌일에
집안일에... 쓸고딱고 밥하고...병원 가고...
아가 우유 타주고 응가 치워주고...
가정에 봉사 300% 달성 했습니다.
이제 와이프님 잠드셔서 잠깐 접속을....흐흐...
자전거도 못타구....흑흑...
번개 재밌었다네요... 아쉽당... 담에 그 코스 다시한번 날려 주세요.
여우님.. 체력이 장난이 아닌신갑다..끌으시는 실력이...
트레끼님 좋은 소식.... 축하해요.. 이젠 날아 다니세겠군여..^^
이제 잘랍니다. 아!~~ 이틀 피군하네요...
와이프님과 허니비님의 힘듬을 조금은 알듯...^^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897 |
| 39060 | 후세인은요. | jhoh73 | 2004.06.23 | 165 |
| 39059 | 주장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잘..... | 피플 | 2004.06.23 | 165 |
| 39058 | 고맙습니다.. | 십자수 | 2004.06.23 | 165 |
| 39057 | 장난감이네요 ^^; | eisin77 | 2004.06.22 | 165 |
| 39056 | 전에 탄천잔차도로 개통당시...아! | 청아 | 2004.06.2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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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53 | 펑크패치는... | icinglove | 2004.06.16 | 165 |
| 39052 | 자전거 출퇴근하려고 하는데요 | 가을 | 2004.06.16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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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50 | 사람과 연어를 비교는 할 수 없지만... | opener | 2004.06.15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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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48 | 잘.. | onbike | 2004.06.1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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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46 | 내다리는 잘라 버려야 겠군 -_-;; | iiyap | 2004.06.10 | 165 |
| 39045 | 거 잘 아시면서 ^^ | 도라지 | 2004.06.09 | 165 |
| 39044 | 그럴수록... | plaire | 2004.06.07 | 165 |
| 39043 | 강산성땀. | Bluebird | 2004.06.04 | 165 |
| 39042 | 건그래님은 짱똘님과 동행하고 두러끼님은 저랑 동행하고.. | 십자수 | 2004.06.03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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