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니다. 막가.....으미...아니지...하얀공님!
일욜 도봉산 정말 좋더군요..
그 설원에사도 개나리는 꽃망울을 머금었더군요..
아주 쬐금만 있으면 봄이 올거 같더군요....
일욜 도봉산 정말 좋더군요..
그 설원에사도 개나리는 꽃망울을 머금었더군요..
아주 쬐금만 있으면 봄이 올거 같더군요....
하얀공 wrote:
:요즘 운동을 너무 안해서 인지...
:몸이 무척 무겁습니다...(원래두 무거운데..더 무겁다면..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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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치치를..베낭에 머리만 쏙 꺼네서..뒤에 업고..자전거를 타고..남산이라두 한바퀴..돌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
:이상하게..오늘 저녁은 숨이 턱턱 막히는군요.
:
:스트레스가..쬐끔 쌓여서 그런가요..?
:
:맑은 공기가 너무나 그리운 밤입니다..
:
:오늘은 제법 날이 따땃해서...눈이 꽤 녹았더군요..
:깨끗한 눈이..세상의 오염과 섞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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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저렇게...더럽고 불편해질수 있을까..싶어요..
:
:날이..따뜻해서 눈이 빨리 녹기만을 기다릴뿐입니다...^^
:
:먹고 마시는 번개에..너무 출석률을 올려 놨으니..이젠...거품물고...산에 오르는 번개에..출석률을 좀 올리고 싶어요..^^
:
:아...산에 가고 싶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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