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등산 할수 있어서 참 행복했고
겨울 눈등반 정말 좋았습니다.
Shop까지 태워주시고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럼 다시 뵐때까지 좋은 시간 되십시요.

자연사랑 wrote:
:
:산에 또 가고 싶다...ㅎㅎㅎㅎ
:하루에도 꽃배달을 두번 시키는 사람도
:있네요!
:새로운 이름 축하 또 드립니다.
:하얀공님
:
:오늘 진파리님,이병진님 그외 여러분과
:오랜만에 도봉산을 등산 하였습니다.
:
:도봉산이 완전 설악 이던군요
:하얀산
:하얀공
:사촌인것 같은데
:
:이눈이 사라지기전에
:다시 산에 가고 싶습니다.
:무슨 행위라도 좋으니
:
:좋은밤 되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