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워쩐대유~내가 수지침을혀서 손은 쫌 따는디......
여우님은 너무 먼곳에 계시고...
에구에구 맘아파요..
워쩐대유~~근처 왈바님들 도와주서유.
여우님은 너무 먼곳에 계시고...
에구에구 맘아파요..
워쩐대유~~근처 왈바님들 도와주서유.
여우 wrote:
:얼굴이 노래졌어요
:점심대신 콜라를 마시면 괜찮을 라나.....
:손도 차갑고.....
:오빠들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여~~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