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고로케 맛난 것 먹으러 댕기지 말고, 클리프에게도 맛난 것, 한번
사줘요. 기흥으로 와서 사줘도 되지용.
근처에 골프장들이 많아 맛난 음식점 허드러지게 많아용.
사줘요. 기흥으로 와서 사줘도 되지용.
근처에 골프장들이 많아 맛난 음식점 허드러지게 많아용.
봄 타는 여잔, 무서운 여자들인데,ㅋㅋ
클리프
olive wrote:
:
:점심식사를 하얀공님과 맛있게 하고 식당문을 나서는데,
:제 얼굴을 만지고 가는 바람에 그만 제 심장이 벌렁벌렁....
:
:아~ 이런 따스한 햇살과 바람은 저보고 자전거를 타자고
:유혹하는 듯 합니다.
:
:환장하겠슴다.
:
:그만 일을 접고 지금 바로 자전거를 타러 나갈까?
:아님 회사일에 충실할까?
:갈등중임다.
:
:어찌하오리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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