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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 잠깐 밖에 나갔더니만....

........2001.02.19 17:19조회 수 1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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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더군요.ㅎㅎㅎ
눈(雪)이란 녀석과 봄햇살이란 녀석과 거의 초죽음이 되어 水中戰을 벌이고 있더군요.
눈이란 녀석은 안 녹을려고...
봄햇살은 구석구석에 있는 눈을 바짝말릴려고....
속으로 열심히 봄햇살에게 응원을 보냈고 배팅을 걸었습니다. ㅎㅎㅎ
아직은 눈이란 녀석이 이기고 있습니다만
이번주일이면 퇴패해가는 처절한 눈의 말로를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왈바 여러분!
동면에서 깨어나십시요.
긴 겨울의 터널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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