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허를 찔렸군요. 음, 기발한 발상임다. 은연중에 일찍 들어오라는 압력을 팍팍 주는군요....
그러나 외압에 굴하지 않는것이 왈바리안들의 근성 아니겠습니까? 교통수단과 숙박시설에 구애받지 말고 함 먹어볼까용? ㅋㅋㅋㅋ
그 감자탕 집으로 갈꺼니까 혹시 늦으실 분들은 성대앞 역에 도착하시는대로 저나 왕창님께 전화주십시요. 바로 영접하러 나가겠습니다.
온바이크 018 455 6112
왕창 011 9913 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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