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님 배 많이 고프신가봐요.
어제 탈이나서 짠한 미루님한테 염장지르셨죠! 그것에 대한 이 허니비의
뭉치님 염장지르기입니다.
첫째. 천하에 맛있는 칼국수면 뭘하나요. 그것도 총각 혼자 냄비
붙들고 아이고 칼국수에서 쉰네 안났나...
어제 탈이나서 짠한 미루님한테 염장지르셨죠! 그것에 대한 이 허니비의
뭉치님 염장지르기입니다.
첫째. 천하에 맛있는 칼국수면 뭘하나요. 그것도 총각 혼자 냄비
붙들고 아이고 칼국수에서 쉰네 안났나...
둘째. 우리 집에 아직 짜장 남아있는디 .....^^
셋째. 오늘 낮에 오버맨하고 순대, 떡꼬치, 오뎅, 김말이 ...
오버맨 거의 으악! 했습니다요.
넷째. 다음 파티는 조개칼국수로 정하려고 하는데 뭉치님 의양은
어떠신지요!
다섯. 옆구리 안시렵나요.!
더 염장지를 건이 많은데 총각 방바닥 긁으며 통곡할까봐 그럼 이만....
- 허니비의 뭉치님에 대한 염장지르기 끝 -
뭉치 wrote:
:짜장면이라.....?????
:하얀공님은 다 난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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