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왈바와의 인연은 즐거웠습니다...
저때문에 상처받은 많은 분들... 불의의 응징을 참아주시고...
저때문에 많은 물건을 갈취당하신분들... 죄송합니다.
왜냐... 아래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 무마가 되겠지만...
이것은 큰것입니다...
이제는 자전거를 포기해야 할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지금 까진 시간 있으면..
인터넷에서 자전거나 구경하고 컴퓨터와 씨름하고...
전시회나 다니고...(사실 공부는 하나도 안했죵ㅋㅋㅋㅋ)
여유돈 생기면..자전거 부품 업그래이드 할 생각이나하고(산것은 별루
없죵잉잉잉)음반사고, 책사고, 등등 돈 물쓰듯 써댔죠...
왜 왈바를 떠나냐???
바로 바로...
소 개 팅
접수 되었습니다...
이제 TT 나도 인간답게 살고 싶어요...
이제 저도 여자 친구 사겨서.... 알콩달콩 하면서 살고 싶어요...
여자 친구 사기면
모든 돈과 모든 시간을 나의 그녀를 위하여 바치리
오~~ 나의 그녀...(아직 소개팅도 안했는대 벌써 흥분하 트랙키...누군질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대)
이번주나 다음주 내로 합니다...
길거리에서 지가 어느 아리따운 여자분과 있는것을 목격하드라도 모른채 해 주시고
만약 껌팔러 오시면.....고땐......( !크랭크로 콕 찍어드릴께요-절대로 용서못행! )
여러분 이만.....
흑흑흑....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