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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미루님 철칙.....

........2001.02.20 21:45조회 수 1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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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알아서 병원간다. 그런데 미루님은 어떤지 아세용.
참, 미루님 체면상 공개 안하려고 했는데 트레키님의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서 특별 공개.
미루님이 아프면요 제가 긴장해요. 왠지 아세요. 온 몸이 쑤시는 증상에는 여기 주물러 달라 저기 주물러 달라 아그들도 초긴장 아휴......
어제 같이 탈이 날땐, 배 쓸어주기 ...... 완전히 얼라가 되버려요.
그래서 저도 변했죠. 눈에 콩꺼풀이 풀어져봐요. 왠수지

treky wrote:
:싸랑하는 미루님이 아프면.. 더할것 같습니다..
:무거운(??) 미루님을 번쩍 들어서 병원으로 쌩....100미터 8초 주파....
:ㅎㅎㅎㅎ
:
:더 느끼해저야 여자가 따를듯....(여자 친구 있는 재 친구들을 보면....이런생각이 팍팍 들지요)
:
:peace in ne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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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Gute nacht! (by ........) 헉 난 빼신자였단 말인강???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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