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은

........2001.02.20 22:49조회 수 182댓글 0

    • 글자 크기


트레키님이랑 십자수님이랑 밥먹고

나중에는 태백산님도 합류했죠 (벌써 누가 썼는데 뒷북치는 거 아니죠?)

도장가야 해서

트레키님, 십자수님이 먼저 동물병원으로 떠나고

저는 집에서 잔차를 들고 나섰는데

탁! 탁! 클리트를 끼우고 페달링을 시작. 어라... 헛돌잖아?

생각해보니 체인이 휘발유속에서 헤엄치고 있다는걸 깜빡.

그래서 걸어가서 ㅡㅡ;

장우석님도 뵙고 저는 바로 나왔습니다

낮에도 왈바맨들을 보니 기분 좋아요



    • 글자 크기
Re: 미루님 기둘리겠습니다. ^^ (by ........) 불쌍한 트레키님~~`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