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키님이랑 십자수님이랑 밥먹고
나중에는 태백산님도 합류했죠 (벌써 누가 썼는데 뒷북치는 거 아니죠?)
도장가야 해서
트레키님, 십자수님이 먼저 동물병원으로 떠나고
저는 집에서 잔차를 들고 나섰는데
탁! 탁! 클리트를 끼우고 페달링을 시작. 어라... 헛돌잖아?
생각해보니 체인이 휘발유속에서 헤엄치고 있다는걸 깜빡.
그래서 걸어가서 ㅡㅡ;
장우석님도 뵙고 저는 바로 나왔습니다
낮에도 왈바맨들을 보니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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