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비가 찿아 오는 날이군요
미국과 독일에서
루키님
프랑크프르트에 잘도착 하였다는
소식 접하였습니다.
마치 옆에 있는것 같읍니다.
나도 작년에 라인강부근에서
피씨 까페에가서
서울게시판에 글을 올리는데
정말 감개 무량하던군요
작년 자전거 행진단으로 갔을때
프랑크프르트에 몇일간 있었는데
그당시는 너무 정신이 없어
추억을 남기지 못하고 왔습니다.
루키님이 대신 구석구석 살펴주길 바라고
아무쪼록 루키님의 목적 달성하고 몸건강히
다시 만나길 기원하면서
금년겨울의 파트너 였던 자연사랑이 잠실 골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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