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병(열 가소성 프라스틱) 네모난 모양으로 생긴넘 두개를 밑둥지만 잘라서 잘 맞게 조립한 다음.. 위에 구멍 두개 뚫고, 마운트 홀더 대고 보울트 너트 두개 끼워서 고정하고...
스위치쪽 구멍 만들고 반대쪽엔 입력 전원과 출력 전원용 구멍 두개 뚫어 뒀고요..여기다가 회로판 넣고 뚝딱뚝딱 조립하고, 비닐 테이프로 위 아래 통을 연결 하면 끝...요곤 흡사 모양과 크기가 꼭 돌반지 넣는 통 같네요..높이만 좀 낮고...
생각 대로라면 이거 조립하는데 약 20분이면 가능할것 같씸다.
장착되는 부위는 좌측 브레이크(앞 브레이크) 오일 탱크 앞의 동그란 부분(오일 튜브 시작되는곳)에 달겁니다... 전에 제꺼에 그래 달았더니. 쉬프터 케이블 시작하는 부위에 걸려서 저는 포기 했었는데...(SRAM은 그게 좀 크고 깁니다.)
포르테님꺼엔 알맞게 장착이 될것 같아요.
스위치는 하늘을 향해 약 70도 가량 각도를 유지하게 될겁니다..
물론 라이트와 스위치는 별도로 위치 하게 됩니다...
포르테님! 포르테님두 아직 배터리를 안장가방에 넣고 다니시죠?
빠워에이드 병에 넣으면 짱인데...
것두 만들어 드릴께요... 근데 현재 빠오에이드병이 없어서..집엔 한개 있는데...
이젠 제꺼 만들라구요...
@@@수정판@@@
제꺼 만들려다가... 또 한개 만들었는데요.. 이건 아주 작은 약병을 통째로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약병의 크기는 지름 35mm, 키 55mm짜리입니다.
보통 가정집에 있는 호랑이 기름 연고 크기에 키만 조금(약 1/3정도) 큰 것입니다. 아래쪽을 다 자르지 않고 90%정도만 자르고 마운트 달고,스위치 넣고 잠근 후, 회로 넣고, 잘랐던 곳을 비닐 테이프로 감싸면 끝,, 더욱 간단하지요.
이건 병 뚜껑에 스위치가 달리는 경우입니다.
둘중에 한개 선택 하십쇼...병두 아주 작아서 이쁩니다...
(1)번은 네모난거 조금 두껍다 더욱 튼튼하다.
(2)번은 동그란 약병 (1)번에 비해 얇다. 하지만 파손의 우려는 없다. 둘다
열 가소성 프라스틱이기 때문에...이게 조금 더 가볍겠네요...무게 차이가
한 2g정도 차이 날라나? 헤헤!
가벼운 걸로 하시렵니까? 아님 무거운 걸루 하시렵니까?
하라는 일은 안하구, 잔차 생각만 하는 십자수였지요...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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