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요...
저 천안이사 간다는 명목하의 술벙이나 송별번개 등은 삼가합니다..
저 천안이사 간다는 명목하의 술벙이나 송별번개 등은 삼가합니다..
어차피 직장도 그대로 출퇴근 할테고 반은 서울에 있게 되니깐..
그리고 주말 번개도 나갈 수 있고, 수요번개도 제 의지만 있다면 갈 수 있어요. 그니깐 아주 못보게 되는것이 아닌 만큼 송별 뭐 어쩌구 하는건 어쩐지 어색하군요.
더군다나 요즘 왈바 번개의 주종이 라이딩이 아니고 술벙이어서...
와일드 바이크의 궁극은 잔차 타기에 곁들인 사람 알기 아니겠습니까?
굳이 한다면 저 이사 간 후 조금 있다가 저희 집 집들이 번개나 하죠..
이상 동치미 국물 줄 사람은 준비도 안했는데 연탄가스 먼저 마신 십자수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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