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외근으로 바삐 돌아다니느라 전화드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후엔 남산번개에 늦지 않으려고 바빴구요.
5월까지는 자전거를 못 타신다니 정말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하늘이 맑고 화창하게 개었거든, 하늘은 올려다 보지 마시고,
봄바람이 불어 오거든, 바람을 외면하시고....
그외엔 딱히 방법이 없네요.
이런 말씀밖에 드릴 수 없는 저도 답답합니다. --;
그저 아직도 겨울이려니 생각하세요.
5월 되기 전이라도 뵐 기회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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