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마지막 겨울 바닷가에서 파도소리 들으시며..
친구분들과 칵테일 or 따뜻한 커피 한잔 하시고 계실겁니다...
친구분들과 칵테일 or 따뜻한 커피 한잔 하시고 계실겁니다...
오늘 갑자기 속초로 떠나셨다더군요...
작년 11월 속초투어팀은 잘아시겠지만 속초공항앞 장산리 막국수집에서
편육과 동치미 막국수 드시고 커피한잔 드시러 바닷가 옆 카페 나폴리에로 가셨습니다...
제가 어떻게 잘아느냐구요??...
퇴근후 잔차타고 한바퀴 도는데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속초에 도착 하셨다구요... 어디로 가야할지 물으시기게 코스 안내를 해드렸거든요...
장우석님 바람 잘쐬시고 좋은 추억거리 맹글고 올라오십시요...
아~ 속초 가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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