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시내 pc 방에서 시간 때우고 있습니다.
차비아끼려고 출근하는 친구 차 얻어타고 왔더니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어제는 다맹글러 소모임 이후로 재미있고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특히 부위를 알 수 없는 소고기들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차비아끼려고 출근하는 친구 차 얻어타고 왔더니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어제는 다맹글러 소모임 이후로 재미있고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특히 부위를 알 수 없는 소고기들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있다가 천천히 일어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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