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떨지말고
힘내세요
떨지말고
힘내세요
노란자전거 wrote:
:용인 시내 pc 방에서 시간 때우고 있습니다.
:차비아끼려고 출근하는 친구 차 얻어타고 왔더니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어제는 다맹글러 소모임 이후로 재미있고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특히 부위를 알 수 없는 소고기들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조금만 더 있다가 천천히 일어나야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