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과 온바이크님도 합류 하셨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사실인가요?
이익재님 댁은 제 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인데,
제가 어제 처리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던 관계로 가 뵙질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왕창님과 온바이크님도 오신다는 얘길 해 주셨다면,
일을 미루고 라도 잠깐 가서 얼굴이라도 뵐 걸 그랬네요.
그분들 멀리 사시는 관계로 얼굴 뵙기가 쉽지 않은데 아쉽습니다.
모두들 과음하지 않으셨길....
다음 번개땐 꼭 뵐 수 있길 바라며....
올리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