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아쿠...속씨려...술도 많이 않마셨는데....-_-;;;)
수원에서는 왕창님과 온바님 그리고 처음만나뵌 노자(노란 자전거)님도 오셨지요. 그외에도 많은(?) 분들이...^^;;;
수원에서는 왕창님과 온바님 그리고 처음만나뵌 노자(노란 자전거)님도 오셨지요. 그외에도 많은(?) 분들이...^^;;;
아침에 출근하려 일어나니 방 가득 굴러다니는 맥주병, 소주병, 고기구운 냄새....아~~ 이젠 이익제님은 죽었습니다....그 정리 다 하라믄...완전히 전쟁터인데...^^;;;
olive wrote:
:
:왕창님과 온바이크님도 합류 하셨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사실인가요?
:
:이익재님 댁은 제 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인데,
:제가 어제 처리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던 관계로 가 뵙질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왕창님과 온바이크님도 오신다는 얘길 해 주셨다면,
:일을 미루고 라도 잠깐 가서 얼굴이라도 뵐 걸 그랬네요.
:그분들 멀리 사시는 관계로 얼굴 뵙기가 쉽지 않은데 아쉽습니다.
:
:모두들 과음하지 않으셨길....
:다음 번개땐 꼭 뵐 수 있길 바라며....
:
:올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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