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딱 떠보니.. 마누라는 간데없고 웬 길다란 사람이!!앗!! 요기 오디야? 아!! 이익재님 집이구낭 ㅎㅎ.. 시간이..헉!! 6시 50분.. 마누라 외박해서 집에도 없고..장모님 인슐린 주사놔야하는뎅...허겁지겁 나와서 택시타고 고속도로로 집에 와서 깡패덜 뽀뽀해주고..장모님 주사 놔주고.. 다시 숸으로 출근 ㅋㅋㅋ...이익재님 그거 청소할라면 힘들것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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