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2001.02.23 11:52조회 수 224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보고 싶었어요
전화번호가 없어서리
핑계 아네요
진짜로 무척 보고 싶었는데
전화 번호가 없었어요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려다
스켄들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요
이해 하죠
저와 올리브님 사이
쿵 하면 호박떨어지는 소리 아닌교


olive wrote:
:
:이걸 어디다, 누구한테 써 먹으란 말씀이셔여? ^^;;
:허~~~, 사람 염장지르는 방법두 가지가지 입니다요.
:
:올리브



    • 글자 크기
Re: 구구절절 적절한 지적 이십니다...^^ (by ........) 강동,송파 강호님중 남산 번개 참석자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