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날...
간만에..밥도 해먹고..커피도 내려서 향기도 음미하고.
창문을 너무 오랫만에..열었드니..독똑똑..물떨어지는 소리가 나네요..
우리 치치가 좀 모자라서..고기에 밥 잘먹여 놨드니..아..글씨...
빗소리 듣구 저리 미친눔 처점 짖어데네요..
간만에..밥도 해먹고..커피도 내려서 향기도 음미하고.
창문을 너무 오랫만에..열었드니..독똑똑..물떨어지는 소리가 나네요..
우리 치치가 좀 모자라서..고기에 밥 잘먹여 놨드니..아..글씨...
빗소리 듣구 저리 미친눔 처점 짖어데네요..
전 아직두 녹지 안은 눈들이 녹아 떨어지나 했드니..
아..너무나도 반가운 빗님이 오고 있네요..
반가워 죽겠는데..
왜 저눔은 저리 짖는겨...
골프채루 몇번 휘둘러 댔드니..(물론 빈스윙만 했습니다) 기죽어서 침대에 얼굴 묻고..깨갱..
음메 기죽어..히히..
짜식이..얼마나 반가운 비인데..
짖구 난리래...요 ..분위기 망치 뿌렀네...
흠...비오는날...술한잔 하면 좋겠다...캬....
김치부침에다가...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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