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과 이익재님과 이익재님 동생분과 친구분 이렇게,,한참 떠들다 보니 날이 밝아 오는 느낌이... 헤헤헤 결국은 남아 있던 두 박스의 보리를 다 해치웠고요,,, 좀 더 사 왔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미루님 가시고 두어 시간 더 자고 나왔는데...
어제 이익재님께서 장난치다가 그만 제 우측 대퇴 이두근쪽을 강타 했는데 이게 쉽게 풀리질 않네요... 잔차 타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근육인데..
이익재님께서 절 따라 잡으려고(?) 이젠 별 방법을 다 쓰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익재님 그거 다 치우려면... 저같으면 오후까지 퍼질러 자다가..
또 퍼 마시고 있었을겁니다.
낼은 놀토이신가 봅니다.. 부럽네요 일욜 묻지마...
대미 있게 놀다 오세요... 고생 좀 하시구요..
근데 오늘 퇴근이 늦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