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레버가 빠지질 않나..자물쇠 열쇠가 안빠지질 않나..
급기야..어제 열쇠가 부러졌습니다.
자물쇠열려고 휙~ 돌리는순간..쁘드드득..
열쇠가 휘어있더군요,
그래서 뺐더니 땡그랑~ 열쇠가 부러졌습니다.
이를 어째쓰까..울 동네에 자전거포가 이전하는바람에..
저쪽 동네까지 가야하는디..눈도 오는디..걸어가서.."절단기 빌려주세요"
하고 또 집에 온담에..또 가서 절단기 돌려주고 와야하네요..ㅠ_ㅠ
이노무 잔차가 넘 속을 긁네요...그래서 지금 절단기 빌리러 가야해요.
이번엔 자물쇠 좋은거 사야지..열쇠도 티타늄(?)으로 된 강한거..^^
그럼 안전운행 하시고 눈오니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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