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림동에사는 신우현 이라합니다.
저에게는 8살된 딸과 10개월된 딸이 하나더 있지요.
왈바 싸이트에 어머님의 자식 사랑에 대한 글을 보니
감게 무량 합니다.
항상 미루님등 연장자분들의 가족과 같은 사랑으로
대하니 너무 염려치 않으셔도 될것 같읍니다.
또한 민기도 어머니의 사랑에 대하여
많은 감사를 드릴것 같군요.
자식 나아봐야지 철든단 이야기가 있지만
많은 왈바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민기에게도
더욱 유익한 시간과 사회 활동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듯 싶읍니다.
학생 신분이니 공부도 열심히 하겠지요.
민기의 얼굴만 아는 저로서도 민기 어머님의 글을
읽고는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많은 관심을 갖겠읍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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