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서초동의 작은 아니 디따 크다... 피씨방입니다..
조카(처형 딸)가 숙제 할것이 있다고 해서 같이 왔지요..
근데 숙제 다 했는지(10분만에) 지금은 오락 때리고 있네요..
묻지마 가신분들 정말 추울텐데... 왕창님 옆에 계신분은 누구시지요?
미썰박님 이십니까?
부럽기만 하군요... 추워도...
어젠 조카넘 돌잔치에 갔다가 간 김에 미루님 댁에 들러서 집사람과..
맥주 세병 까고 왔습니다...
허니비님 잘 무씸다..
이런 업다는 집에 뭔 먹을게 그래 많은지..
10시 조금 넘어서 왔는데...
미루님 난중에 그 SIDI 신발 꼭 구해 주셔야 함다...
너무 맘에 들더군요..헤헤헤!
보울트(신발 스파이크)는 제가 미루님 댁에 직접 가서 전달 하겠습니다.
맞는지 제 눈으로 확인 하고 싶어서요..
그리곤 집에 와서 일을 저질렀지요.. 비밀입니다.
브레끼가....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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