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학원을갔어요.
한 1시간정도 공부하고 왔는데요 그 사이에 앞뒤바퀴 바람을 빼 놨더군
요..정말 열 받았어요..근데 그것보다 더 열받은건요..
그날 자전거 가게가 문을 닫았다는점..!!!
그래서 자전거가게 갔다가 다시 집으로 향했죠.
바람뺀 사람들때문에 이 고생한다고 생각하니 넘 열받는거 있죠!!
으휴..그런사람들 어서어서 생각이 바꼈으면 좋겠어요..^^
펌프는 집에 있는데..디따 큰 펌프 있잖아요..^^
그거랍니다..제가 아직 MTB가 없어서요..철티비만 있고..
기본적인 장비조차 못 구입하였어요...조만간 사야죠..
그럼..안전운행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