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산 라이딩 끝내고 88골프장 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계신답니다.날씨도 쌀쌀한데 수고들 하셨습니다. 이만 미루님을 대신해서 중계인역할을 대신한 허니비였습니다. 왈바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지내셨는지요? 이럴 날씨일수록 건강 조심들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