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님과 함께 동거 동락을 같이 했어요
미루님 하테 신발 예기 들었는데
신을만 하데매요
더 버티세요
발가락 들어날때까지
미루님 하테 신발 예기 들었는데
신을만 하데매요
더 버티세요
발가락 들어날때까지
십자수 wrote:
:
: 전 현재 서초동의 작은 아니 디따 크다... 피씨방입니다..
:조카(처형 딸)가 숙제 할것이 있다고 해서 같이 왔지요..
:근데 숙제 다 했는지(10분만에) 지금은 오락 때리고 있네요..
:
:묻지마 가신분들 정말 추울텐데... 왕창님 옆에 계신분은 누구시지요?
:미썰박님 이십니까?
:
:부럽기만 하군요... 추워도...
:
:어젠 조카넘 돌잔치에 갔다가 간 김에 미루님 댁에 들러서 집사람과..
:맥주 세병 까고 왔습니다...
:허니비님 잘 무씸다..
:이런 업다는 집에 뭔 먹을게 그래 많은지..
:10시 조금 넘어서 왔는데...
:미루님 난중에 그 SIDI 신발 꼭 구해 주셔야 함다...
:너무 맘에 들더군요..헤헤헤!
:
:보울트(신발 스파이크)는 제가 미루님 댁에 직접 가서 전달 하겠습니다.
:맞는지 제 눈으로 확인 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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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집에 와서 일을 저질렀지요..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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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끼가....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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