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 옆에는

........2001.02.25 19:11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여우님과 함께 동거 동락을 같이 했어요
미루님 하테 신발 예기 들었는데
신을만 하데매요
더 버티세요
발가락 들어날때까지


십자수 wrote:
:
: 전 현재 서초동의 작은 아니 디따 크다... 피씨방입니다..
:조카(처형 딸)가 숙제 할것이 있다고 해서 같이 왔지요..
:근데 숙제 다 했는지(10분만에) 지금은 오락 때리고 있네요..
:
:묻지마 가신분들 정말 추울텐데... 왕창님 옆에 계신분은 누구시지요?
:미썰박님 이십니까?
:
:부럽기만 하군요... 추워도...
:
:어젠 조카넘 돌잔치에 갔다가 간 김에 미루님 댁에 들러서 집사람과..
:맥주 세병 까고 왔습니다...
:허니비님 잘 무씸다..
:이런 업다는 집에 뭔 먹을게 그래 많은지..
:10시 조금 넘어서 왔는데...
:미루님 난중에 그 SIDI 신발 꼭 구해 주셔야 함다...
:너무 맘에 들더군요..헤헤헤!
:
:보울트(신발 스파이크)는 제가 미루님 댁에 직접 가서 전달 하겠습니다.
:맞는지 제 눈으로 확인 하고 싶어서요..
:
:그리곤 집에 와서 일을 저질렀지요.. 비밀입니다.
:
:브레끼가....히히히!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88104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3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2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1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100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9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8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7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6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9
188095 힝.... bbong 2004.08.16 412
188094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3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2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15
188091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90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9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8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7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6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5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