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는
적과의 동침였어요
적과의 동침였어요
디지카 wrote:
:출발해 법화산 쪽을 라이딩허고
:에버랜드쪽으로 갈 예정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전 왜 안갔냐고요.
:ㅋㅋ 제 근무가 격일근무인데,
:어제 넘 눈빨 강허고 도로노면상태 안좋아서 잔차를 못끌고 갔죠.
:그래서 얼굴만 비추고 왔습니다.
:에고...창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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