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인 집에서 정발산가서 얼음판 업힐후 진흙탕 다운힐하고

내려오는데 아무래도 잔차가 이상해서 내려보니 앞뒤 퀵레버가

헐렁헐렁....골로 갈뻔했습니다.

이후 호수공원가서 4바퀴돌고나서 보라잔차님과 조우 빡세게

1바퀴 더돌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자주 안타니 몸이 맛이 가는군요.

지금도 매우 힘이듭니다.총라이딩거리 45km이군요.

봄날을 대비 더욱 체력훈련에 매진할 때입니다.

그럼 좋은 밤들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 멋지게들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