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시간정도 타고나면 중간중간 일어서기도하고
내려서 쉬기도 하는데도 혈액순환이 전혀 안되는 듯 회음부가
뻑적지근한 증상이 계속되는데.....
저와 같은 경험하신 분들 계시죠? 어떤 안장이 좋을까요?
아니면 안장 각도 조절로도 가능할까요?
많은 답변바랍니다.
내려서 쉬기도 하는데도 혈액순환이 전혀 안되는 듯 회음부가
뻑적지근한 증상이 계속되는데.....
저와 같은 경험하신 분들 계시죠? 어떤 안장이 좋을까요?
아니면 안장 각도 조절로도 가능할까요?
많은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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