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굳은 결의 꺽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가 오던 눈이오던 진행해 보세요.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은 조금 그렇찮습니까....이미 마음속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미 그려보고 시행하는 것이므로 실제로 실행에 옮겨보면 생각했던것 보다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3월 1일 버들강아지 투어의 성공을 빕니다...^^;;;
이병진 wrote:
:이제 더이상 미루(?)울 일도 없겠지요...
:
:눈이오나 비가오나...3.1일.무조건 꺽으러 갑니다..
:
:두분 일정 비워 두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