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나도 낮에 잠원까지 갔다 왔지요..

........2001.02.26 14:58조회 수 187댓글 0

    • 글자 크기


새잔차의 안장 높이와 각도가 맞지않아 욕 봤지요.. 맞바람에 애 먹었슴다. 몸이 완전히 맛이 갔더군요.. 음.. -_-;; 시트 포스트를 1cm 잘라내고 ,잔차마을에 놀러 갔다 안장각도를 조절하고.. 라이더님, 감삼다..

Bikeholic wrote:
:
:
:저도 저녁때쯤 고수부지 나갔습니다.
:일 끝나고 돌아오는 수진님을 꼬드겨 내 하드테일 자전거를 빌려주고, 같이 잠실까지 왕복했지요.
:
:예전처럼 몰래 뒤에서 따라와 놀래켜주지 그랬어요? ^^
:이상하게 어제는 아무도 아는사람이 안만나진다 했더니 거기 숨어계셨군요 ..
:
:그나저나 저 체력이 엉망이라 걱정입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1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