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잔차의 안장 높이와 각도가 맞지않아 욕 봤지요.. 맞바람에 애 먹었슴다. 몸이 완전히 맛이 갔더군요.. 음.. -_-;; 시트 포스트를 1cm 잘라내고 ,잔차마을에 놀러 갔다 안장각도를 조절하고.. 라이더님, 감삼다..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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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녁때쯤 고수부지 나갔습니다.
:일 끝나고 돌아오는 수진님을 꼬드겨 내 하드테일 자전거를 빌려주고, 같이 잠실까지 왕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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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몰래 뒤에서 따라와 놀래켜주지 그랬어요? ^^
:이상하게 어제는 아무도 아는사람이 안만나진다 했더니 거기 숨어계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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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체력이 엉망이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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