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올 봄에는
리 릴리리 맘보를 외치며 올리브님, 하얀공님, 수진님(감춰둔 가시나
또 있나유?)
브 브이짜를 그리며 나 그대들 잡으러 간다잉 ~~~ 기둘려봐...^^^
올리브님, 와 ~ 울 미루님 놀리고 그려. 아 ~ 뭣이라고라우.
맞아, 맞아 미루님은 네 ~ 모도시락 (이거 마누라여, 적이여...)
(추신) 옆에서 오바맨, 엄마가 아빠를 배신때린라고 삐찜
리 릴리리 맘보를 외치며 올리브님, 하얀공님, 수진님(감춰둔 가시나
또 있나유?)
브 브이짜를 그리며 나 그대들 잡으러 간다잉 ~~~ 기둘려봐...^^^
올리브님, 와 ~ 울 미루님 놀리고 그려. 아 ~ 뭣이라고라우.
맞아, 맞아 미루님은 네 ~ 모도시락 (이거 마누라여, 적이여...)
(추신) 옆에서 오바맨, 엄마가 아빠를 배신때린라고 삐찜
olive wrote:
:
:미루 wrote: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기죽을 미루가 아닙니다.그래도 45도 측면에서보면 쬐금 둥그렇게도 보입니다....-_-;;;
::
::글고...체력키울라면 오프로드로 달려가야지요....마음이 강하면 몸도 강해집니다. 글고....밤마다 꿈을 꾸세요...남한산성 허니비에서 다운힐 하는꿈(이때 미루는 잔뜩 겁먹은 얼굴로 올리브 뒤에서 끌고 내려간다)...남산 온로드 업힐을 3x9의 기어비로 쏘는 꿈(이때 미루는 뒤에서 "올리브님~~" 하고 외치며 페달링을 포기한다)...꿈꾸는 만큼 이룰수 있으니 꿈 많이 꾸세요....^^
::
::olive wrote:
:::
:::체력이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 더욱 장우석님 수요번개가 반갑기만 하네요.
:::
:::미루님, 외면하지 마시고, 수욜날 얼굴 좀 뵈요.
:::그래봐야 항상 네모지만요.... - -;;
:::
:::점심은 맛있게 드셨죠? ^^
:::
:::올리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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