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왈바의 여성들이여 .....

........2001.02.27 13:31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올 올 봄에는
리 릴리리 맘보를 외치며 올리브님, 하얀공님, 수진님(감춰둔 가시나
또 있나유?)
브 브이짜를 그리며 나 그대들 잡으러 간다잉 ~~~ 기둘려봐...^^^

올리브님, 와 ~ 울 미루님 놀리고 그려. 아 ~ 뭣이라고라우.
맞아, 맞아 미루님은 네 ~ 모도시락 (이거 마누라여, 적이여...)
(추신) 옆에서 오바맨, 엄마가 아빠를 배신때린라고 삐찜

olive wrote:
:
:미루 wrote: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기죽을 미루가 아닙니다.그래도 45도 측면에서보면 쬐금 둥그렇게도 보입니다....-_-;;;
::
::글고...체력키울라면 오프로드로 달려가야지요....마음이 강하면 몸도 강해집니다. 글고....밤마다 꿈을 꾸세요...남한산성 허니비에서 다운힐 하는꿈(이때 미루는 잔뜩 겁먹은 얼굴로 올리브 뒤에서 끌고 내려간다)...남산 온로드 업힐을 3x9의 기어비로 쏘는 꿈(이때 미루는 뒤에서 "올리브님~~" 하고 외치며 페달링을 포기한다)...꿈꾸는 만큼 이룰수 있으니 꿈 많이 꾸세요....^^
::
::olive wrote:
:::
:::체력이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 더욱 장우석님 수요번개가 반갑기만 하네요.
:::
:::미루님, 외면하지 마시고, 수욜날 얼굴 좀 뵈요.
:::그래봐야 항상 네모지만요.... - -;;
:::
:::점심은 맛있게 드셨죠? ^^
:::
:::올리브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7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