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루님, 쉿`

........2001.02.27 14:03조회 수 174댓글 0

    • 글자 크기


하시요. 왈바의 처녀, 총각들 가슴에 염장지르요.
누구라고 말못해. 별들에게 물어봐 누가 질투의 시선을 보내나.....
미루 wrote:
:부산에서 보낸 프레임이 방금전 집에 도착했다는 급보(?)가 왔습니다.
:
:이제는 부품 구해서 조립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들 남는 부품있으면 자진헌납(?) 부탁드립니다....^^;;;
:
:날씨도 풀리고 프레임도 도착하고...조립해서 한강둔치를 같이 라이딩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04720 복귀합니다. bamania 2003.06.06 148
104719 `` 옆 라인에 사는 아이가 껄렁하다는 표현은 좀.....!" handyman 2003.06.06 294
104718 일요일 오전에 잠실선착장으로 오세요 아킬레스 2003.06.06 166
104717 소낙비가 내린 의미는! ........ 2003.06.06 437
104716 속도계를 사고 나서... ........ 2003.06.06 291
104715 작년 공구한 왈바 핀버튼 한개 보내 드릴께요. 구바 2003.06.06 172
104714 `` 옆 라인에 사는 아이가 껄렁하다는 표현은 좀.....!" ........ 2003.06.06 281
104713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멋대루야 2003.06.06 509
104712 `` 명예를 걸고 토론 하세요..!" handyman 2003.06.06 548
104711 유승준이 아니구 스티븐 입니다 소나기 2003.06.06 170
104710 -_- ........ 2003.06.06 153
104709 속도계를 사고 나서... sun0331 2003.06.06 223
104708 절대 그러시지 못할 겁니다 ........ 2003.06.06 286
104707 속도계를 사고 나서... redcello 2003.06.06 266
104706 음 그렇군요... ........ 2003.06.06 176
104705 어딘지를.. sun0331 2003.06.06 204
104704 감사 합니다. sun0331 2003.06.06 142
104703 그럴땐정말.. 지방간 2003.06.06 183
104702 제가 읽기엔.... 에이쒸원 2003.06.06 260
104701 Calljin님 연락부탁드립니다. ........ 2003.06.06 24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