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요. 왈바의 처녀, 총각들 가슴에 염장지르요.
누구라고 말못해. 별들에게 물어봐 누가 질투의 시선을 보내나.....
미루 wrote:
:부산에서 보낸 프레임이 방금전 집에 도착했다는 급보(?)가 왔습니다.
:
:이제는 부품 구해서 조립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들 남는 부품있으면 자진헌납(?) 부탁드립니다....^^;;;
:
:날씨도 풀리고 프레임도 도착하고...조립해서 한강둔치를 같이 라이딩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누구라고 말못해. 별들에게 물어봐 누가 질투의 시선을 보내나.....
미루 wrote:
:부산에서 보낸 프레임이 방금전 집에 도착했다는 급보(?)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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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부품 구해서 조립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들 남는 부품있으면 자진헌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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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풀리고 프레임도 도착하고...조립해서 한강둔치를 같이 라이딩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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