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비님과 같이 번개 나오실일을 생각 하뉘 정말 부럼씁니다.
울와이프는 어째그리 아가랑 방구석에서 놀라구 하는지...
잔차조립하면 함 초대해주십시요... 와이프랑 아가랑 함 쳐들어가서
떡볶이 비밀을 전수 받을까 말까여...
미루 wrote:
:부산에서 보낸 프레임이 방금전 집에 도착했다는 급보(?)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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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부품 구해서 조립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들 남는 부품있으면 자진헌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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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풀리고 프레임도 도착하고...조립해서 한강둔치를 같이 라이딩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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