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서울 사람덜... 아니 성남두(원래는 성남촌넘이라 썼었음..) 있구낭...
에니웨이 그런 사람덜 데려다 잔차 탄담서...
술만 먹여 보내믄 어쩝니까? 잔차 타긴 탔나요?

허연공님은 차때문에 술 못드셨겠네요..아까바랑..
천안 코스 개발(?) 해 놓고 천안벙개 칠탱게 기대 허세용...

onbike wrote:
:막가님, 아니 하얀공님, 왕창님, 뭉치님, 코요테님, 디니카님, 숸 요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지금 귀가들 하셨습니다. 점심으루다 성대앞 감자탕의 아류쯤 되는 영통 감자탕 드시구 쏘주에 막걸리 한잔들 하시구,.,, 전 막걸리에 취해서리 이렇게 해롱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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